
어릴때 지독한 가난때문에 어머니가 도망가고 애인인 옥이 마저도 잃게 된 강동민은 사회에 복수하려고 결심한다. 은행을 털던 동민은 친구와의 마찰때문에 그를 사살하고 도주한다. 합주회를 앞둔 음대생 한예지와 그녀의 차를 한꺼번에 강탈한 동민은 고향인 삼척으로 간다. 완강히 반항하던 예지도 동민에게 연민을 느낀다. 고향을 찾은 동민은 술집의 주모가 된 옥과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어머니로부터 다시한번 처절한 배신감을 맛본다. 결국 경찰의 추적으로 포위당한 동민은 예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노란차를 부르짖으며 2층에서 뛰어내린다.
故事线简洁明了又不失深度,以质朴叙事展现复杂人性与社会议题,没有故弄玄虚的弯弯绕绕,于平凡中见不凡,极易引发共情。
主角形象饱满立体,性格层次丰富,既有面对困境的坚毅果敢,又不乏脆弱迷茫时刻,宛如真实存在的个体,跃然于银幕之上。
主角成长弧光不够清晰,历经波折后性格转变突兀,缺乏足够铺垫过渡,使角色蜕变显得生硬牵强。
主演们的表演虽然没有特别出彩的地方,但也算是尽职尽责地完成了自己的任务。
画面构图独具匠心,遵循黄金分割等美学原则,远景展现宏大叙事,特写捕捉细腻情感,宛如流动画作,尽显导演艺术功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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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分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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